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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샤스타데이지 키우기

by insightg 2024. 6. 11.

샤스타데이지는 고전적인 데이지 모습으로 높이 평가되어 정원 풍경과 꽃꽂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데이지와 비슷해 보이지만 더 크고 튼튼합니다. 샤스타데이지 키우기와 관련한 특성, 재배방법, 성장환경 및 번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샤스타데이지의 특징

샤스타 데이지(Leucanthemum × superbum)는 밝은 흰색 꽃잎과 밝은 노란색 중앙으로 유명한 인기 있는 다년생 꽃입니다.

초여름에 꽃이 피고 초가을까지 계속됩니다. .

과: 국화과

개화 시기: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높이: 50~100CM

꽃 색깔: 중앙이 노란색인 흰색 꽃잎

정보: 4월의 탄생화 순수함과 희망의 상징

샤스타데이지의 재배 방법

심는 시기: 봄이나 초가을에 샤스타 데이지 씨앗을 심습니다. 직접 씨를 뿌리면 다음 해 봄에 한 시즌 성장한 후 꽃이 피어납니다.

햇빛: 완전한 태양(하루 최소 6시간 직사광선).

온도: 10도 이상의 온도에서 잘 자라며 -20도까지 견딜 수 있어 한국에서 노지월동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온도를 견딜 수 있지만 시원한 여름 기후에서 가장 잘 작동합니다.

토양: 배수가 잘되고 적당히 비옥한 토양입니다. 배수가 잘 되는 한 모래나 점토 토양을 포함한 다양한 토양 유형을 견딜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비옥도와 배수를 개선하기 위해 퇴비로 토양을 개량합니다.

물 주기: 특히 건기에는 정기적으로 물을 주어 토양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균일하게 촉촉하게 유지하십시오.

잘 성장한 식물은 적당히 가뭄에 강합니다.

비료 :새로운 성장이 시작되는 봄에는 균형 잡힌 서방성 비료를 사용합니다. 과도한 비료를 주면 꽃이 덜 피고 잎이 무성해질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간격: 적절한 공기 순환을 허용하고 곰팡이 질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식물을 약 30~50CM 간격으로 배치합니다.

번식방법

포기 나누기

2-3년에 한 번씩 초봄(꽃이 피기 전) 늦여름이나 초가울에 나누어줍니다. 덜 활발한 잎 성장. 전체적으로 꽃이 작거나 꽃수가 적을 때 힘이 없을 때 포기를 나누어 줍니다.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데이지 덩어리를 조심스럽게 파냅니다.

날카로운 칼이나 삽을 사용하여 덩어리를 더 작은 부분으로 나눕니다. 각 부분에는 건강한 뿌리 시스템과 여러 개의 새싹이 있습니다.

이전에 자라던 것과 같은 깊이로 구획을 다시 심고 물을 잘 줍니다.

씨앗

파종: 마지막 서리가 내리기 6-8주 전에 실내에 샤스타데이지 씨앗을 뿌리거나 서리 위험이 지나간 후 정원에 직접 파종합니다.

발아: 씨앗은 일반적으로 10~14일 내에 발아합니다. 발아 기간 동안 토양을 촉촉하게 유지하십시오.

이식: 묘목에 몇 세트의 본잎이 자라고 서리 위험이 모두 사라진 후 야외에 이식합니다.

삽목

시기: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삽목을 하십시오.

잎 마디 바로 아래 건강한 줄기를 약 10~15CM 길이로 자릅니다.

밑잎을 제거하고 잘라낸 끝부분을 뿌리 발근제. 호르몬에 담급니다.

펄라이트와 피트모스를 섞은 화분에 잘라낸 것을 심고, 뿌리가 자랄 때까지 촉촉하게 간접광을 유지합니다.

샤스타데이지

마무리하며

심고 나면 최소한의 관리로 수년 동안 정원에서 샤스타데이지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전적인 외관과 손쉬운 관리로 인해 어떤 풍경에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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